人生初の写真展へ☺︎
没後こんなに多くの人が
自分の写真を求め訪れていること、
ライター自身は想像したかなぁ…
と思ってしまうほど身近な場面を
切り取ったものばかり📷
「神秘的なことは馴染み深い場所で起こると思っている。なにも、世界の裏側まで行く必要はないのだ。」
この言葉どおりの写真たちに、
いつもよりウキウキしながら
帰路に着く私なのでした。
인생 첫 사진전에☺︎
사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진을 원하고 방문하는 것、
라이터 자신은 상상했을까아…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까운 장면을
잘라 찍은 것뿐📷
「신비한 것은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무엇도、 세계의 뒤편까지 갈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 말대로인 사진들에、
평소보다 마음이 들떠
귀로로 향하는 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