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るちゃんと会ってきました。
— 森保まどか (@madoka_726_hkt) 2019년 6월 20일
去年から約束してたけど
なかなかお互い予定があわず
リスケにリスケを重ねて…やっと!
卒業のとき握手で
コメントないの?と
たくさん聞かれましたが、
近々会うのに寂しい寂しい
書くのもなぁと思って😂
今度からは
はるっぴじゃなくて
はるって呼ぶんだ〜👻 pic.twitter.com/PFh9aD8MhU
하루짱과 만나고 왔습니다。
작년부터 약속했었지만
좀처럼 서로 예정이 맞지 않고
일정을 다시 잡고 다시 잡기를 반복해서… 드디어!
졸업 때 악수에서
코멘트 없어?라고
많이 질문받았습니다만、
곧 만나는데 쓸쓸해 쓸쓸해
쓰는 것도오 라고 생각해서😂
앞으로는
하룻삐가 아니라
하루라고 부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