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KⅣ 운죠 히로나
4기생 / 19세 · 홋카이도 출신
Q1. HKT48에 응모한 계기는?
사시하라상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도 있고, 이것을 라스트 찬스로 응모하자고 생각했습니다.
Q2. 오디션을 위해 했던 것.
HKT48의 곡을 대강 보고, 안무를 아는 것을 연습.
Q3. 오디션에서 불렀던 악곡은?
마츠모토 이요 「센티멘탈 쟈니」
Q4. 오디션에서 기억하고 있는 것.
이름이나 엔트리 넘버를 말할 때 너무 긴장해서 막혀버려서, 도중에 가창 심사 곡이 흐르기 시작해버렸다.
Q5. 당신이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Q6. 들어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것.
사람으로서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는 것. 싫어하는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게 된 것.
Q7.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악수회. 자신을 만나러 와주고 싶다고 생각해주시는 분이, 일부러 만나러 와주시고, 많은 분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Q8. 아이돌이란 최고!라고 생각할 때.
공연이나 콘서트에서 자신의 우치와를 들고 있는 사람을 보거나, 자신의 콜을 열심히 해주시는 사람을 봤을 때.
Q9. HKT48의 멋짐을 PR해줘!
멤버끼리 사이가 좋고, 재미있는 선배가 많습니다.
Q10. HKT48에 응모할 사람에게 한마디.
꿈에서 보던 반짝반짝할 뿐인 세계는 아니지만, 고민하거나, 고생하거나, 사람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KⅣ 모토무라 아오이
1기생 / 21세 · 후쿠오카현 출신
Q1. HKT48에 응모한 계기는?
친구가 아이돌을 하고 있는 것과, 아버지께 권유받아서.
Q2. 오디션을 위해 했던 것.
노래가 서툴렀으니까 가라오케에 가서 연습했습니다!
Q3. 오디션에서 불렀던 악곡은?
비밀♡
Q4. 오디션에서 기억하고 있는 것.
무라시게와 친해진 덕분에, 최종 심사 때 여러 아이와 친해졌다(웃음). 그리고, 그때 친해졌던 아이들이 모두 합격했으니까, 대기실도 보여지고 있는 걸까?라고 조금 무서운 기분이 되었던 것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Q5. 당신이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혀 모르겠다(웃음).
Q6. 들어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것.
가족 이상으로 함께 보내고 있고,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인 멤버가 생긴 일.
Q7.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콘서트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댄스를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
Q8. 아이돌이란 최고!라고 생각할 때.
콘서트에서 자신을 향한 큰 콜을 들었을 때.
Q9. HKT48의 멋짐을 PR해줘!
사이가 좋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즐거운 곳이야!
Q10. HKT48에 응모할 사람에게 한마디.
HKT48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해줘서 감사합니다!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멤버뿐이므로, 자신의 실력을 모두 내어 합격하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