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DOKA blog

http://www.sc★ramble-egg.com/artist/hkt48/moriyasu-madoka01.htm


2017년 제9회 AKB48 선발총선거에서 31위에 랭크인한 HKT48 모리야스 마도카상의 목표 달성 공약 이벤트인, 디너쇼가 실시되었으므로 그 모습을 리포트합니다. (2018년 2월 18일 도쿄도 치요다구 AKB48 CAFE&SHOP AKIHABARA)


모리야스 마도카 프로필 1997년 7월 26일 출생, 나가사키현 출신, 168cm 혈액형 A형, HKT48 팀KⅣ


「디너쇼」이므로, 회장에 모인 팬들이 디너를 즐기시기 위해, 모리야스 마도카상은 처음에 짧은 인사를 한 후, 곧바로 퇴장하고, 디너가 옮겨졌습니다.


모리야스상이 여러 가지 생각해서 만든 메뉴입니다.


디너 메뉴


1. 마도카라 사라다(まど辛サラダ)

2. 콘스프

3. 로스트 비프

4. 나가사키 카쿠니만쥬

5. 모리야스가의 규스지 카레

6. 마도레누(まどれーぬ)

7. 커피


회장의 스크린에서는 총선거 스피치 영상과, 모리야스상이 출연하고 있는 「나가사키 카쿠니만쥬」의 CM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모리야스가의 규스지카레」가 나오고 있는 타이밍에 모리야스상이 등장해, 「먹으면서 들어주세요」라고 『희망적 리프레인』의 피아노 반주가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 디너쇼 모습입니다.



모리야스 마도카 「이 곡은 SHOWROOM에서는 거의 대부분 연주했었죠. 밥 먹으면서 들어주세요. 다음은, 성인식 콘서트에서 연주한 곡입니다. 오늘, 목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지만, 힘내서 부르겠습니다」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기로 『사랑이여 움직이지 말아』를 부르려 했습니다만, 별로 상태가 좋지 않은 듯 아쉽게도 중단. 다음은 노래만 하는 코너로.


『밤바람의 소행』을 불렀습니다.



질문 코너


사전 앙케이트로 모여준 팬분으로부터의 질문에 대답하는 코너입니다.


──콘서트에서 해보고 싶은 유닛곡과 그 멤버는?

「의상적으로, 요시다 아카리상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지퍼』를. 해보고 싶은 멤버는 지나(코지나 유이)와 낫짱(마츠오카 나츠미)과」 (객석 「오오-」)


──올해 하고 싶은 일과 목표는 있어?

「HKT에서 앨범을 냈으므로, 리퀘아워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아 라고」  (객석 「오오-」)


──20세가 되어서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마도카짱은 술만 취하면 운다고 들었습니다만 실제는 어떻습니까? 같이 마시러 가고 싶은 멤버는 누구입니까?

「실제로 술자리에 그다지 간 적이 없어서, 지금까지 두 번 정도인데, 그 때는 확실히 울었지만(웃음), 아니 인정하지 않지만, 함께 마시러 가고 싶은 멤버는, 지나는 얼마 전 막 성인이 되었으니까 아직 함께 마신 적이 없어서, 마시러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뻤던 일은 무엇입니까?

「어제의 악수회 즐거웠어(웃음). 즐거워서, 나고야에서 악수회를 했는데, 어라, 나고야에서 와서 여기(아키하바라)에 와 있는 사람이 있어. 대단한 행동이에요. 악수회에서 완매가 나오면 기뻐」


──다음 디너쇼가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무엇을 하고 싶다기보다, 컨디션 만전으로 임하고 싶어. 목감기인데, 죄송해 라고」


──『제복의 싹』 공연의 여기를 보길 바라는 포인트는?

「유닛은, 지금까지 차분한 곡이 많았습니다만, 유닛의 밝기 조절에 주목하길 바랍니다」


──이후 하고 싶은 공연 유닛과 멤버는?

「공연의 유닛인 거죠? 개인적으로는 리누(쿠마자와 세리나)와의 『늑대와 프라이드』입니다. 아마 평생 할 일 없겠죠(웃음)」


SHOWROOM 전달도 하고 있으므로 코멘트로부터 질문도 고르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고 싶다고 자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만, 2~3일 있다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온천 가고 싶네요. 모두 가고 싶네, 온천은. 으-음, 아타미라든지 가고 싶어. 아타미나 하코네나」


──밥에 스튜를 얹는 파가 많은 것에 대해.

「F마도 듣고 있는 분이라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radiko에서 들을 수 있으니까 들어줘. 밥에 스튜는 얹지 않습니다」


피아노 연주


클래식으로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제1번을 연주해줬습니다.



마지막은 카쿠니만쥬 인형에 사인을 넣어서 추첨으로 1명에게 선물. 팬분 전원에게 코스터를 선물하고 디너쇼는 종료했습니다.


미니인터뷰


종연 후에 한마디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총선거 31위라는 것으로 31명을 초대한 디너쇼였는데, 팬분은 알고 있는 분뿐이었습니까?

「거의 전원 알고 있었습니다」


──메뉴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사라다는, 제가 매운 것을 좋아하므로, 이름과 섞어서 지어주셨고, 카쿠니만쥬는, 제가 CM을 하게 해주시고 있으므로, 도쿄의 모두는 좀처럼 먹을 기회가 없을까 라고 생각했으므로, 준비해주셨고, 규스지 카레는 이전, 이벤트 때 고안한 메뉴인 건데, AKB 카페 메뉴도 되었으므로, 그것을 다시 준비해주셨습니다. 『마도레누』는 다쟈레입니다(웃음)」



──피아노 면에서는 하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제대로 연주하며 부른다는 것을 한 적이 없어서, 연주하며 부르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HKT48의 투어에 대해서는?

「이번 투어는 지금까지의 콘서트 투어보다는 확실히 리허설을 할 수 있어서, 처음부터 완성도가 높은 것이 보여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것뿐만 아니라 HKT의 라이브 특유의 풀리는 상태랄까, 터지는 느낌을 맛봐주신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아라베스크」 연주 후의 마도라(모리야스 마도카 팬의 총칭)의 마음이 담긴 박수가 매우 인상에 남았습니다. 여전히 미소가 멋집니다. (撮影・取材 岡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