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いころお父さんがよく
— 森保まどか (@madoka_726_hkt) 2017년 10월 9일
お土産で買ってきてくれてた、
かにやのおにぎり🍙
こないだの長崎ロケのときに
スタッフさん達と行きました!
私はくらげうにが1番好き😍✨
あ、でも塩鯖も美味しいなぁ…
深夜に飯テロ失礼しました😋#かにや #おにぎり pic.twitter.com/Go5GYKHXi2
어릴 때 아빠가 자주
오미야게로 사주셨던、
카니야의 오니기리🍙
이전 나가사키 로케 때
스탭분들과 갔었습니다!
나는 성게알이 가장 좋아😍✨
아、 그래도 소금 고등어도 맛있어어…
심야에 식욕 테러 실례했습니다😋
#카니야
#오니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