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apan.techinsight.jp/2017/09/maki09091557.html
의오역주의
멋진 모리야스 마도카에게 「역시 스무 살」의 목소리(사진은 『모리야스 마도카 2017년 9월 4일 Twitter 「#새 프로필 사진」』의 스크린샷)
HKT48 팀KⅣ의 모리야스 마도카가 9월 4일에 『모리야스 마도카(madoka_726_hkt) 트위터』에 공개한 「#새 프로필 사진」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니트에서 대담하게 어깨를 드러낸 포즈에 「쇄골 라인 진짜 아름다워!」 「마도카짱 데콜테 예쁘네~! 동성이지만 넋을 잃어버려…」 등의 호응을 얻었다.
2011년 7월 10일, HKT48의 1기생 오디션에 합격했을 때는 13세였던 그녀도 이제는 20세가 된다. 그 성장을 느끼고 팬도 「첫 테츠나 공연에서 마도카를 봤을 때, 아직 중학생이었네…」라고 감개무량하다. 그런 모리야스 마도카의 변신에 「어른스럽고 최고로 예쁩니다」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아름다워요」 「이미지가 바뀌었다. 정말 예뻐」라고 칭찬을 받고 있다.
AKB48 그룹 안에서도 피아노가 특기인 것으로 알려진 모리야스 마도카.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신이라는 것도 있어 이와사키혼포로부터 "나가사키 카쿠니만쥬"의 CM 캐릭터에 기용되고 있다. 또, 재팬넷 그룹의 콜센터・재팬넷 커뮤니케이션즈의 텔레비전 CM 『새로운 JC 시작해』편・모리야스 마도카 Ver. 이 9월 4일부터 후쿠오카 지역에서 방송을 시작하는 등, 현지에서는 노출도가 높다.
『니코나마』 출연 의상의 모리야스 마도카(사진은 『모리야스 마도카 2017년 9월 8일 Twitter 「도쿄 왔어」』의 스크린샷)
9월 5일에 개최된 『팀KⅣ 「최종벨이 울린다」 모리야스 마도카 생탄제』를 마치고, 그녀는 「19세는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보는 소중함을 배운 1년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어긋나게 대응하는 부분이 있었으니까」라고 돌아보았다. 새 프로필 사진은 마치 「어른이 된 저를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라는 말을 한발 빨리 형상화한 듯하다.
사진은 『모리야스 마도카 2017년 9월 4일 Twitter 「#새 프로필 사진」, 2017년 9월 8일 Twitter 「도쿄 왔어」』의 스크린샷
(TechinsightJapan 편집부 真紀和泉)